기존 쓰던 에프는 바스켓형태였어요 자취때 막 사용하기도 했고 스테인리스가 아닌지라 건조가 덜 된건지 녹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결혼을 앞두고 바꿔야지하다가 벌써 일년이상 지났네요 사실 그전에 찾아봐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서 찾던 중 스테나 크림화이트가 딱! 발견되었답니다 이걸 살려고 그동안 못 샀던 거 같아요 그리고 할인할 때 막차로 사게되어 더 좋았답니다 [장점] -딱 찾아헤맸던 디자인과 크림화이트 ❤️ 디자인이 만족스러워요 -풀 스테인리스 👍🏼 강추강추 이게 제일 중요하게 봤어요 건강을 위해 -열선이 직선형태라는 점 -청소가 생각보다 전 쉬웠어요 그리고 위에 언급에한 열선이 직선이라서 닦기도 편합니다 그대신 식은 뒤에 바로 해주었어요 오래 사용할려면 이정도야 :) -다양한 요리버튼 에프뿐만 아니라 베이킹, 토스트, 데우기 등 기능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넉넉한 용량 대비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좋아요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고구마를 자주하는데 한꺼번에 다 들어가고 맛도 진짜 좋아요 -타에프(바스켓)보다 냄새가 확실히 덜해요 특히나 고등어를 좋아해서 자주해 먹는데 신랑이 냄새가 덜 난다고 만족스럽대요 -요리가 더 맛있네요☺️ 고등어가 기존껀 겉이 가끔 너무 딱딱해지고 안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같은 온도,시간대비) 스테나는 겉바속촉이 정말 최고랍니다 -요리하는 중간에 멈추기능 가능한 것과 안을 들어다 볼 수있어서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어 좋아요 [단점] -단점이라기 보단 제가 성격이 급한 편이라 예열기능있는건 시간을 좀 더 기다려야하는?! 점 근데 이제 익숙해지고 있어요 -요리가 맛있어지니 자꾸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 점이 힘드네요 ㅋㅋㅋ😆 사실 단점은 딱히 없답니다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