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고민끝에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로 스테나를 구입했습니다~처음에 하자 부분이 있어서 교환신청 하고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베이킹을 목적으로 사용중인데 정말 가성비 갑입니다~^^~그동안 사용했던 미니오븐은 안에 내용물을 넣고 탈까봐 몇번이고 확인해야 되는데 스테나는 온도 시간만 맞춰 놓으면 신경안써도 된답니다^^

첫날 스콘을 시작으로~  로티세리 삼겹구이~

포카치아~치아바타~마들렌~쿠키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베이킹 설정은 200도로 15분 예열한후 

180도에서 모두 구웠습니다~그랬더니 모양도 색깔도 예쁘네요ㅎㅎ

빵들은 넘 잘 만들어지고 로티세리 삼겹살은 25분만에 기름쏙 고소한 삼겹구이로 변하네요ㅎㅎ

처음 출시했을때 말이 많아 걱정했는데 

걱정은 잠시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