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에.프가 왔어요\(¤¡¤)/ 저녁시간에 받았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테이프나 포장제가 그닥 많이 붙어있지 않아 해체는 순식간에 완료! 촤아~염마 세척 하기 위해 거실에 신문지를 쫘악 깔고 닦아보니 뭐?죠! 검게 묻어나는게 없네요? 틈새만 좀 묻어났어요. 염마도 1차 해서 출고한다더니 완벽함. 베이킹소다에 따듯한 물로 세척하고 밤새 건조되게 두었습니다. 저녁시간에 닦고. 씻고. 분주하게 하고 있으니 낭군~^^ 에.프가 그리 좋냐고 하네욤~\(^!^)/넵!! 쫗아요~ 5년 쓰던 에.프가 성능이 떨어지고 세척을 해도 깨끗이 안 닦이고, 코팅도 벗겨져서 건강도 염려가 되어 과감히 먼저 버리고, 어떤 에.프를 살까? 찾아보던중~ 첫째 올 스텐. 둘째 사이즈&오븐형. 셋째 디자인이였는데~오호라^^~올 스텐이 아닌 풀 스텐인데다~접착제를 사용치 않아 더욱 좋은~ 세가지 모든 것을 충족하는 제품이 있었네요~화이트를 보자 내 주방에 딱! 이다 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다른 제품들을 보아도 다시 스테나로 와서 구매확정했지요^^~3인 가족 쓰기에는 충분한 사이즈에 요리를 그리 즐기지는 않지만 뭔가 마구마구 해보고 싶어요~우선 냉동고에 있는 🍕 를 데워 먹음서~와~ 👍 위.아래 모두 골고루 잘 익었고. 심지어 더 맛있어졌어요~울^^~딸이랑 순.삭하는바람에 🍕는 못 찍고 깨끗이 닦은 사진만 올립니다. 참! 사용 후 off를 누름 바람이 휘잉 소리가 좀 나다가 완전 꺼지는 것이 열기와냄새도 자동 빼는 기능일까요? 암튼 자~알 쓰겠습니다. 레시피 카렌다 옴~ 요리 한 번 해서 동영상도 올려 볼랍니다^^~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