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고민한제품인지.... 일단 제가 살때 무조건 충족해야하는 조건은 올스텐인지, 작동방법이 간단한지, 안전한지, 디자인이 이쁜지 , 성능 이렇거ㅣ두고 여러제품 고민한결과 스테나를 구입하게 됐어요 디자인은 말하면 머합니까 직접봐야줘 너무 이쁩니다 고급스러워요 작동방법 익히는건차차 이것도 그닥 어렵진않구요 초반 일시정지? 요것때매 애매했는데 이젠 익숙해졌어요 스텐 구입하면서 젤 고민 연마제!! 집에서 열씨미 닦아보자했는데 헐.. 안나옵니다 그물망은 잘닦아달라해서 그물망도 세세하게 했는데 안나옵니다 올레! 내부 열선만 나오고 다른부분도 전혀안나와요 음식은 아직 애끼느라 기름 많이고 그런건 안해봤어요 대신 식재료에 에어프라이전요음식 멘보샤 돈까스 해보니 확실히 바삭하고 내부도 잘익고 무엇보다 이전에 오븐으로 해서 매번 지켜보고 타고했는데 이건 타지않고 적당히 노릇해져요 신경을 덜쓰니 자주 사용할것같아요 집에서 쿠키도 자주구워먹는데 베이킹으로 하니 이전꺼보다 색상도 잘나오네요 바삭하게 굽히구요 집에서 카페처럼 꾸며먹기도해요 잘이용해볼께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