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올때마다 새로운 신상이 등장하지요 19년도에 구매하였던 선풍기를 계속 쓰던중,서큘레이터를 하나 살까말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폭풍 검색을 하였지요 여러브랜드의 상품을 보면서 최종적으로 서큘레이터를 구매하려다가 갑자기 눈에 띈 이제품-> 에어마스터 !! 스테나라는 브랜드도 처음 접하게 되었지만 무엇보다 4일을 고민하게 만든 이 에어마스터…. 다이x은 너무 비싸고 이런거 인테리어 겸 하나 갖고싶긴 하였는데 마침 할인도 진행을 하네요? 할인까지 진행을 하니까 더욱 더 고민이 되었어요 제가 고민한 이유는 가격부분인데 가격이 오히려 비싸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문제없을까? 였어요 오히려 다른거에 비해 살만한데? 생각이 들면서 한쪽으론 성능이 좋지않으면 돈버리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바람이 얼마나 잘 나올지가 걱정이 되더군요 그렇게 고민을 하고 결국 구매를 하였어요 에어마스터 하나만 구매하려다가 퓨어팬이랑 세트판매가 있길래 부모님댁에 퓨어팬을 드릴겸 같이 구매 하였답니다 구매 후 작동을 해본 소감은!? 대만족입니다 일단 소음부분도 이정도면 크다고 생각이 들진 않고 바람도 잘나오고 무엇보다 집이랑 색감이 잘맞네요?^^ 더 써봐야 알겠지만 정상작동 하고 제품에 이상이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리모컨 액정쪽에 스크래치가 조금 있게 오긴 하였지만 이녀석 쓰는데 지장은 없으니 괜찮아요~ As기간도 여유로우니 쓰면서 이상유무를 확인해 보렵니다 날개없는 선풍기 첫 구매 만족입니다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