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 에어프라이어 문을 열 때 마다 두꺼비집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 문의를 했더니 a/s를 받아야 한다더군요. 새로 산 제품인데 a/s를 받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되고 찝찝했습니다. 상자에 넣어 택배기사님이 오시면 보내라 하셨고, 수리 하여 다시 온 제품은 문 아래 찍힌 자국이 있어서 속상했습니다! 한 번도 사용 안 한 제품인데 a/s에다가 찍힘까지.. 기분 좋게 요리하고 싶어 비싸게 주고 샀는데, 볼 때 마다 속상하네요. 검색하다가 보니 스테나 에어프라이어를 체험단이 후기를 올린 게 대부분임을 알았습니다. 속고 산 느낌이라 영 마음이 안 좋아요. 솔직 후기는 다 삭제된다던데, 후기가 더 진행이 없는 것이 이상하다 싶긴 했습니다.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