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왜이제서야 샀는지 정말 너무 후회했어요! 일단 저는 기름에 튀기는 음식은 기름에 튀겨야 맛있! 주의입니다 하지만 스테나가 그런 저의 생각을 바꿔놓았어요! 앞으론 무조건 스테나 에프오븐이다! 항상 신중하게 고민하고 물건을 사는 편이고, 인생 첫 에프이기에 몇가지 브랜드를 두고 일주일 정도 검색과 고민을 했네요 그러던 중 디자인이며, 크기,가격 이 삼박자가 스테나더러구요 합리적인 금액에 크기도 넉넉하고 좋고 디자인도 군더더기없이 깔끔 거기에 소재또한 올스텐~ 고민을한 제가 좀 머쓱해지네요 ㅎ 크기는 옆에 네쏘 머신기 참고하심 편하실거 같아요~ 저도 줄자로 해봤지만 감이 안오더라구요 ㅎ 오자마자 연마제 제거했구요 열선 4-5번 정도 닦아냈습니다 ^^ 그리고 처음한건 치킨 가라아케! 와 겉바속촉 제대로네요!! 그리고 군고구마 .. 드디어 4년만에 집에서 해먹었어요 ㅠ 가스레인지가 센서형이라 엄두 못냈는데 ... 너무 행복해요 ( ⁼̴̤̆◡̶͂⁼̴̤̆ ) 고민하지말고 꼭 구매하세요!! 아쉬운 부분이 한개있는데 왜 이 디자인은 화이트가 없는지 ㅠ 하지만 스텐도 볼수록 군더더기없이 이쁘긴해요 히히 오늘도 전 열심히 스테나로 요리하네요 ! >ㅅ< 아참! 그 화면에 에어프라이어 글씨 옆에 <-> 이 표시는 뭘까요?ㅎ 그게 너무 궁금해요 ㅎㅎ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