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히힛 그디어 스테나 요녀석이 우리 집에 왔어요^^ 2년전 코로나가 막터질시 집에서 삼식이 하던 아이들 간식해줄겸 에어프라이어를 드렸는데 코딩된 에프가 열일해줬으나 항상 찝찝한마음~냄비도 후라이팬도 환경호르몬걱정으로 스텐만쓰는데 항상 고온에서 장시간돌아가는 저 코팅된 에프는 괜찮나하고~ (왜 그때는 스테나를 몰랐을까요ㅜㅜ) 아 !이건 아니다싶을때 찾기시작했어요 저의조건은 두가지 첫째,스테인레스 에어프라이어 꼭 304일것! 둘째,베이킹도 가능할것 욕심을부려봤는데 와우 딱이에요 요물요물~ 배송: 좀늦었지요 ~예약주문이니 늦을수있다는걸 인지하고 주문했으니 또 그때그때 늦는다는 안내문자해주셔서 믿고기다렸어요 포장: 팍!스테나 이름박혀서 왔어요 ㅎ 안에도 에프안에도 흔들림없이 스치로폼으로 꼼꼼포장 개봉전 스티커제거시 반품불가라는사항 인지인지~ 상품: 개봉순간 기다린보람이 있었구나 했어요 어느곳하나 스텐이 아닌곳이 없어 (이젠 환경호르몬걱정 없이 넘좋앙ㅎ) 출고전 연마제 제거하셨다하셨음에도 혹시몰라 한번더 닦아봤으나 깨끗깨끗 공회전돌리고 아이와 쿠키 구워봅니다 ! 온집안에 달달한 버더향이솔솔~ (좋아좋아 ㅎ 베이커 에어프라이어오븐 너~이름값하는구나 ㅎ) 총평: 배송이 늦어 아쉬웠지만 사용한순간 아쉬움이 샤르르르 ~ 오븐은 너무크거나 작거나 해서 저는 에프베이커리를 추구하는데 저처럼 오븐대신 사용원하시는거라면 저는강추강추~ 오늘은 스콘주문들어와서 스콘만들었네요 ㅎ 덕분에 즐거운 우리집입니다 스테나 번창하세요^^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