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 . 전 1세대 에프사용중이었습니다. 에프가 수명이 다해서 골골(?)거리길래 폭넓은 에프중 스테나 초이스!!! 끝없는 기다림에 드디어 왔습니다. 중간중간에도 남편이의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자는 입김에도 기다렸지요.훗훗 도착했습니다. 그녀석이 . . .☄생각했던것고다 큰 용량이긴 하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4인 가족의 디너 음식을 하기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예전 에프는 두번 돌리기 일쑤였지만 용량이 커서 시원시원 성질급한 저에게는 딱이네요!!! 특히 아주 중요한건 요리에 소질이 없는 똥손이었던 저!!!! 치킨을 밥먹듯이 시켜먹고 삼겹살도 시켜먹던 요린이ㅋㅋㅋ 치킨을 만들고 바베큐를 시작으로 요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김장한 김치로 바베큐로 토요일 저녁을 맛나게 먹습니다♡♡ 배달음식은 이제 매일 저의 손에서 건강하게 만들어 질듯합니다♡♡♡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