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디**랩 에어프라이를 구입했는데 너무 작아서 알아보다가 스테나를 구입했어요. 기존에 바구니형 에어프라이어 사용 중이었는데 작으면 고구마 한번 굽더라도 여러번 돌려야 해서 에어프라이어는 무조건 큰게 갑이다 하고 있었거든요. 스테나는 기존 바구니형과 비교해도 사이즈가 비슷해서 좋아요. 그리고 경쟁사 제품은 로티바구니 안에 가운데 봉이 있어 활용도가 떨어지는데 스테나는 완전 빈 공간이어서 군밤도 구워먹고 고기 덩어리를 굽기에도 편하더라고요. 다만 버튼이름이 작고 잘 보이지 않아 불편하지만 바구니형보다 사용법이 조금 복잡하지만 익숙해지면 편해지겠죠? 전반적으로 완전 만족합니다. 건강히 잘 해먹고 살께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