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고민을 하다가 샀는데~ 오호~ 좋은걸요? ㅎㅎ 전에 쓰던건 바스켓 에프여서 좀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넘나 맘에 듭니다~ 고민 엄청 했거든요. 두번째 구매인데 첫번째는 시모님께 보내드렸어요. 하지만 그건 시누네로 갔...ㅎㅎ 잘 쓰고 계실테니~ 하하하하~ 뭔가 거창하게 해먹지는 않았는데 일단 냉동시카고 피자를 해서 먹어봤어요~ 예열하라는거 안하고 했더니 ㅋㅋ 살짝 아주 살짝 1%부족한 느낌이었지만 아주 만족했고~ 두번째는 나의 주전력 고구마!!!! 역시 에프 고구마는 진리입니다. 너무나 맛있는것! 생선도 해먹고 삼겹살도 해먹고 양갈비도 해먹고 싶어요. 물론 제가 더 부지런해지면..ㅋㅋ 주방에서 쓰는거 후기를 처음써봐서 아주 중구난방이지만~ 스테나 맘에 듭니다. ㅎㅎ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