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제품을 사용중에 우연히 스테나를 알게되어 바꾸게 되었어요. 기존 제품도 쓸만해서 바꿀 시기는 아니였지만 성장기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좀더 건강하고 위생적인 제품으로 요리하기 위해 바꾸게 되었어요. 에어프라이어 오븐으로 베이킹은 물론 다양한 요리를 하기에도 좋아요. 스테나의 첫 인상은 심플하고 올스텐의 시크함이 너무 예쁘네요. 바스켓형 보다 요리 재료들을 넣고 빼기 쉽고, 요리가 익는 모습도 도어 창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시원한 LCD창으로는 온도와 시간 확인이 편리하고 21L로 바스켓형 보다 용량도 커서 음식을 여유있게 넣을 수 있어요. 열 전도율 또한 높아 음식이 골고루 잘 익어요. 사용 후에 세척이 힘들면 곤란한데 내부는 알코올로 쓱쓱 닦고 받침대나 그릴은 빼서 세척하면 되니까 관리도 편하네요. 바스켓형만 써던 일인으로써 현재까지 바스켓형 보다 스테나의 장점이 훨씬 많네요.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유명한 글로벌 제품보다도 스테나를 더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엔 망설였지만 결론은 바꾸길 잘했어요!! 스테나!!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