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에프를 보고 고민하고 비교하며 몇달을 봣는지 모른다 기계는 사고 쓰다보면 안맞는부분도 잇어서 사기전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따지게 된다 나는 스메그도 잇고 광파도 써보고. 단지형 에프도 써봣지만 단지형이 젤 편한것은 사실이다 온도도 잘오르는것 같고. 하지만 나는 여러가지 오픈형태의 것을 쓰다보니 오픈형에 길들여 져서 단지형은 안보이는것과. 넣고 빼고 하는 부분이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스텐이라고 하는 것들을 찾아보다. 쿠*** 와 스테나를 무지 고민햇다. 근데. 쿠 사 것은 높이가 낮아 기름튐과 많이 배열할경우가 좀 별로엿고 트레이도 스텐이 세척이 더 잘되고 변색도 덜해 쿠사것은 트레이도 다 코팅형이어서 스텐악세사리는 별도 구매를 해야 햇다. 스테나는 이모든 애로 사항에 적합해서 스테나를 구매하게 되엇다 에프기능에서 온도가 생각보다 딱맞는것 같지는 않아서 좀더 써봐야 알겟지만 가끔 마카롱도 굽는지라 더베이커와 304를 놓고도 엄청 고민이 되엇지만 바람세기 조절부분에서. 더 베이커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받고 써보니 계기판에 불이 들락날락 이어서 문의햇는데. 콘센트에 직접연결을 안해서 그렇다고 햇다 아무튼 기계는 정말 고민한 보람이 잇고 휴가기간이라 다녀오느라 여러가지 기능을써보진 못햇지만 맘에든다 ㅎㅎ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