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비교해보고 고른 스테나 에어프라이어 풀스텐이라고 해서 스테나로 확 마음이 기울었어요 오랫동안 쓰던 필모사의 바스켓형을 과감히 처분했네요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하고 용량도 커서 5식구인 우리 가족에겐 용량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첫 음식을 겹살이로 했는데 첨엔 닦는 일이 조금 흑흑 분무기에 베이킹파우더랑 레몬 물이랑 섞으라는 글을 보고 후다닥 만들었네요 그래도 1차는 알코올로 닦고 여러번 닦았어요 생선은 냄새가 잘 안 빠지더라구요 ㅠ 근데 맛은 쵝오 피자토스트까지 아이들 간식 걱정이 사라졌어요 오늘은 군고구마까지 ^^ 애들이 순삭 껍질도 잘 벗겨지더라구요 레시피북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래시피북도 반영해서 만들어주세요 낼은 누룽지도 만들어보려구요 ^^ 😀 스테나 오래오래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 alpha_review